• 최종편집 2026-04-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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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 인증·컨설팅 최대 75% 지원...22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컨설팅 및 인증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22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증획득 및 경영개선 컨설팅 비용의 최대 7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은 25%만 부담하면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HACCP, ISO 등 시스템 인증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기업경영 인증 ▲KS, KC, 환경마크 등 기술 인증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등 경영일반 ▲나라장터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등으로 기업 수요에 맞춰 폭넓게 구성됐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인증 경쟁력 확보와 경영 혁신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 지원정보
    2026-04-11
  • 제주도, 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센터장: 박경린)는 오는 10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재구조화된 명칭이다.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닻(Anchor)을 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자체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통한 ‘학생’‧‘인재’를 육성하는 체계다.] 2026년 제주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은 국비 522억원과 도비 104억원 등 총 62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번 사업공고에서는 338.5억원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연계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차년도 사업 추진과 신규 과제 공모에 앞서 도내 대학, 지역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설명회는 4월 10일 오후 4시 제주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안내 내용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본계획 재구조화 방향 △2차년도 사업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1차년도 자체평가 계획 등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각 대학은 1차년도 실적보고서와 차년도 사업계획서를 5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평가와 협약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차년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생태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기획
    • 행사.교류
    2026-04-09
  • 제주TP, 일본 명문대와 ‘AI+바이오’ 글로벌 동맹 구축
    제주테크노파크가 일본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를 방문해 제주대학교,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니혼대학교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및 AI+BIO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청정바이오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대학원생·연구원·교수진의 공동 교육 및 연구 교류 ▲생명공학 관련 AI 기술 분야 연구개발(R&D) 및 산업화 ▲바이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본의 기초과학 및 AI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요코하마시립대와 니혼대의 연구 인프라를 제주TP의 산업화 지원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이오산업에 AI를 입히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일본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가 글로벌 AI 및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는 이번 일본 벤치마킹과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해외 우수 대학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적·물적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4-06
  • 더퓨어로터스,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성료...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가속화
    제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아자 델라 코스티투지오네(PIAZZA DELLA COSTITUZIONE)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 더퓨어로터스는 제주의 자연 유래 성분을 현대적 기술로 풀어낸 독자적인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 기간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연꽃 발효 라인'이다. 제주 연꽃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효 기술로 극대화한 이 라인은 유럽 현지의 클린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수한 발림성과 자극 없는 차단력을 자랑하는 ‘제주 보태니컬 선스크린 2종’ 역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정식 출시를 앞둔 신제품들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주의 로컬 색채를 담은 ‘제주맥주 샴푸’와 세정력과 보습력을 동시에 잡은 ‘연꽃 발효 오일투폼 클렌저’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현지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의 메카인 볼로냐에서 더퓨어로터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및 세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퓨어로터스는 제주 연꽃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비건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뉴스
    • 화장품
    2026-03-30
  • 제주한의약연구원 ‘초고령 사회 난제’ 욕창 치료의 새 지평 연다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은 2026년도 핵심연구(유형A) 신규 과제인 ‘욕창 미세환경에서의 HIF-1α-ECM 상호작용 기전 규명 및 펩타이드 치료제 기반 조직재생 연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욕창은 고령층과 장기 요양 환자에게 빈발하는 대표적 난치성 창상 질환으로, 단순한 피부 손상을 넘어 조직 괴사와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보건 문제다. 하지만 현재까지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번 연구 성과인 ‘산화적 저산소(Oxidative Hypoxia)’기전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욕창 부위의 특수한 미세환경을 분석하는 데 집중한다. 연구팀은 저산소 유도 인자(HIF-1α)와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사이의 상호작용이 욕창 치유 과정에 미치는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한의약연구원이 자체 확보한 신규 펩타이드(출원번호: 10-2025-0091740)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을 효과적으로 재건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는 기초 기전 연구부터 3D 인공피부 모델을 활용한 검증까지 포함하고 있어 기술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제주산 한의약자원과 고부가가치 신규 펩타이드(Bioactive Peptide Platform, BPP)의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 원장은 “난치성 섬유화 질환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데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욕창이라는 또 다른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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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연구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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