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5(월)

국제로타리 3662지구, ‘2026 댕댕이 생명사랑 페스타 제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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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제주바이오헬스포럼 성료...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화 시동

제주 고유의 청정 생태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이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주형 바이오헬스 산업 모델’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6일 바이오센터 1호관에서 ‘제주 식물 자원의 가치 발굴 및 식물세포주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제주바이오헬스포럼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친환경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는 식물세포주 기술을 활용해 제주 고유 생태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유관 기업 및 연구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제주 식물 자원의 생태적 가치 분석과 산업화 성공 사례가 공유됐다. ㈜제주생물자원 송관필 대표는 제주의 독특한 염습지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 자원의 분포 현황을 소개하며 “제주 염습지 식물은 차별화된 바이오 소재로서 무한한 생태학적 가치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랩업의 정철승 본부장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하며 “식물세포 대량 배양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상용화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향후 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UCL 김정미 연구소장은 제주 천연자원과 식물세포주 기술을 융합한 산업화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제주 천연자원의 가치를 식물세포주 기술과 결합해 실제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연결하는 융합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식물세포주 대량 배양 및 고부가가치화 방안을 검토하여 향후 제주의 친환경 바이오 산업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R&D) 사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친환경과 고부가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식물세포주 기술은 청정 제주의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열쇠”라며 “이번 포럼이 바이오 산업계와 연구계의 협업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 앵커사업,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 최종 확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가 취업·창업·정주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현 제주 앵커사업, 구 RISE) 2차년도 대학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제주 앵커사업 논의를 위한 ‘제3차 제주RISE위원회’를 개최해 1차년도 주요 성과와 2차년도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제주 앵커사업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핵심 목표로 도내 3개 대학(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항공우주·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인재 양성부터 런케이션·창업·정주 생태계 구축까지 5대 프로젝트(9개 단위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급자인 대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2차년도부터는 5극3특 기반의 초광역 공유대학 고도화를 통한 인재 양성과 초광역 성장엔진 육성으로 지역성장을 이끄는 핵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학생·인재 중심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했다. 이와 함께 런케이션 사업의 선순환 구조 개편과 지역 핵심 산업의 니즈 반영 및 연계성 강화를 위한 신규 지정과제 확대 등을 집중 추진한다. 제주도와 제주RISE센터는 지난해 총 488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연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비 522억 원과 도비 104억 원 등 총 627억 원을 투입하고, 오는 2029년까지는 누적 2,99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별 주요 앵커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총 24억 6,960만 원 규모의 성과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배정한다. 이와 별도로 전체 예산 중 약 338억 원을 3개 대학에 우선 배분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교육부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도 배분할 방침이다. 또한 런케이션 사업을 3대 모델(제주 지역기반형, 국내 초광역 협력형, 글로벌 협력형) 및 12개 실행 모델로 전면 재구조화해 타 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지정과제 9건을 추가 발굴해 대학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5극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제주도 미래 산업에 대한 연계 생태계 구축과 타 지자체와의 인재육성 사업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RISE위원회 위원장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주도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업, 연구와 교육이 모이는 글로벌 K-교육·연구 런케이션 도시 제주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지산학연 협력체계 강화,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전방위적인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들이 제주에 머물며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해 제주가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위원장인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앵커 사업은 단순히 대학들에 주어지는 국고 지원금이 아니라 대학들이 지역 혁신의 싱크탱크이자 앵커가 돼 소멸해 가는 제주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을 정착시키는 생존게임”이라며 “도내 대학들과 지방자치단체, 혁신기관, 지역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내실 있는 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 앵커사업의 1차년도가 대학과 지역의 벽을 허물고 혁신의 씨앗을 뿌린 과정이었다면, 2차년도인 올해는 가시적인 정주 성과를 이뤄내야 하는 분수령”이라며, “AI, 항공우주 등 제주의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확실히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제주 300년 자생 목련 개화… 국립산림과학원, 후계목 육성 본격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라산 계곡부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이 4월 중순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적 자생지인 한라산 인근(해발 1,000~1,100m)에는 목련이 자연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천연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최고령 목련은 가슴높이 둘레 약 3.1m, 높이 15m에 달한다.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국내 산림생태 연구와 보전 측면에서 가치가 큰 산림유산으로 평가된다. 목련(Magnolia kobus DC.)은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는 백목련(Magnolia denudata Desr.)과 달리 꽃 아래쪽에 연한 분홍빛 선이 나타나고, 작은 잎이 1~2장 달린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일대에 드물게 분포하며, 자생지에서 자연 번식을 통한 개체군 유지가 어려워 종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소는 증식 및 재배 기술 연구를 통해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존과 활용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로 증식한 후계목들은 연구소 내에서 생육하고 있으며, 향후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목련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만 자생해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라며,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고도화해, 제주 자생 목련의 안정적인 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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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장품, 원료부터 수출까지 글로벌 시장 정조준

제주특별자치도가 화장품 원료 발굴부터 제품 개발·생산, 마케팅, 수출까지 이어지는 ‘화장품산업 전주기 원스톱 기업 지원 생태계’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사업에 경주와 함께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올해는 국비 13억 3,500만 원을 포함한 총 19억 700만 원(현물 포함)을 투입해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 개편과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등을 추진한다. 오는 12월에는 해외 바이어를 제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제품 홍보와 상담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제주시 칠성로에 문을 연 화장품 체험공간은 바이어 상담과 온라인 판매, 제품 체험 기능을 강화해 케이(K)-뷰티 수출 거점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내부에는 화상회의 시스템과 방음 설비를 갖춘 해외 바이어 상담실과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입점 기업도 50개사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등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해 더 많은 제주 화장품이 국내외 소비자와 해외 구매자를 만나고, 관광객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관광객이 제주 곳곳에서 지역 화장품을 접할 수 있도록 화장품 체험공간과 도내 지역 브랜드 편집매장을 연결하는 ‘중심거점-연계형(허브 앤드 스포크·Hub & Spoke)’ 판매·체험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관광지와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상생체험관도 운영해 제주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화장품 원료센터와 화장품 공장, 시험·검사기관, 화장품 체험공간 등을 구축해 원료 개발부터 제품 생산, 시험·검사, 홍보·체험으로 이어지는 화장품산업 지원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사업을 계기로 기존 기반과 수출 지원을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제주가 갖춘 청정 자원과 화장품산업 기반에 관광과 해외 마케팅을 결합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며 “제주 화장품이 국내외 소비자와 해외 구매자를 만나는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 위한 소통·협력 거점 마련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가 제주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소통·협력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15일 오후 2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 107호에서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진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 한미숙 과장, 김만희 팀장 및 관계 공무원,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정용환 본부장, 바이오융합센터 박수영 센터장,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 등 제주 화장품산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김미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 화장품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사들이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숙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협회와 함께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용환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마련된 협회 사무실이 제주 화장품기업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공간을 넘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이 도내 화장품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향후 사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정보 공유는 물론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주 화장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화장품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가 단순한 협회 업무 공간을 넘어 제주 화장품기업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화장품, 세계로…정부와 '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체험형 매장 인뷰티풀제주 전경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제주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5억 원(국비 45억 원, 도비 1억 4천만 원, 기타 18억 6천만 원)을 들여 제주 화장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팝업 스토어와 상생 체험관, 바이어 상담 등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 정부의 케이(K)-뷰티 지원 정책을 공간·정책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를 수출 허브로 고도화하고, 로컬 편집샵과 연계하여, 제주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조성한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에 바이어 상담실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크루즈 입항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개최하여,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객 접점도 넓힌다. 도내 로컬 브랜드 편집샵에 샵인샵 형태의 화장품 판매코너를 마련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제주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제주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 로컬 크리에이터, 제주 화장품 기업이 함께 추진한다. 케이(K)-뷰티의 세계 시장 성장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제주 화장품의 판로 확대와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다지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가 관광자원에 더해 케이(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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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 수산물, 아시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제주 청정 수산식품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수산식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정용환, 이하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Seafood Expo Asia’에 참가해 도내 수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2026년 제주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유앤아이제주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 ▲어업회사법인 대양㈜ ▲㈜제주마미 등 도내 수산기업 4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면류와 수산가공품, 간편식 등 제주산 수산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싱가포르를 비롯해 일본, 인도, 중국, 뉴질랜드,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 37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으며, 2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TP는 이번 전시회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기업별 후속 상담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수출계약 체결은 물론 현지 유통망 및 매장 입점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용환 제주TP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 수산식품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단순한 전시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도내 수산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호치민서 제주 8개 우수 식품기업 참여 판촉전 성료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부창산, 이하 제주TP)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티소몰(Tisomall)’에서 제주 해양수산 및 지역연고자원 우수 제품 판촉전을 개최해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 청정 제주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청정 제주의 매력을 담은 ‘제주산 갈치’와 ‘감태패스토’를 비롯해 K-푸드 트렌드에 맞춘 ‘스낵김’, ‘스틱김자반’ 등 제주 8개 우수 기업의 다채로운 식품과 화장품이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식과 시연을 결합한 오감 만족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해 현지인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제주TP는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원스톱(One-Stop) 기업지원 시스템’을 가동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베트남 현지 판매에 필수적인 최종 위생신고 및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완비함으로써, 기업들이 복잡한 행정 장벽 없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판매와 영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사흘간 700명이 넘는 현지 방문객을 유치하고 1,000만 원의 현장 매출을 올리는 등 동남아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졌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제주 제품의 동남아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판촉전에서 확인한 현지 트렌드를 바탕으로 베트남 공식 대형마트 및 이커머스 입점을 신속히 추진하고, 동남아 전역으로 제주 기업들의 수출 영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비유, '2026 이노웨이브' 선정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투자기업 주식회사 비유(대표 김정은)가 '2026 이노웨이브(INNO-WAVE)' 협업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비유는 제주에서 나오는 감귤 부산물을 기능성 토양 소재로 바꾸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이번 과제명은 '바이오매스 자원순환 기반 인공토양 현장 적용성 검증 및 사업화'로, 감귤박과 임목 부산물을 토양 소재로 전환한 뒤 실제 조경 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해 공공 조경·조림시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증 수요기관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다. 비유는 국립세종수목원의 초본류 식재지와 가로수, 대면적 시험포장 등에서 토양 소재의 적용 효과를 확인한다. 식물 생육상태와 함께 토양 수분,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양이온치환용량(CEC)을 분석해 제품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제품 적용기준과 현장 매뉴얼로 정리한다. 비유의 기술은 감귤 착즙박에 든 펙틴과 유기물 특성을 활용해 토양의 수분·양분 보유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임목 부산물과 미강, 황토 등을 함께 써 식물이 자라기 좋은 토양 환경을 만든다. 이 기술로 개발한 제품이 감귤 유래 자원순환 지력개선제 '조아마심'으로, 조경·조림 현장에서 토양의 보수성과 통기성을 개선한다. 폭염과 가뭄이 잦아지면서 조경·조림 현장에서는 식재 초기 수분 관리와 활착이 과제로 떠올랐다. 비유는 실증 데이터로 제품 신뢰성을 확보한 뒤 지방자치단체 도시숲과 가로수, 공공정원 등 공공 녹화시장에 진입하고, 조림과 산림복원, 민간 조경·원예시장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지 복원과 훼손지 복구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농업·산림 부산물의 자원화와 토양 복원을 잇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 비유 김정은 대표는 "이번 선정은 그동안 연구‧개발해 온 바이오매스 자원순환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고 시장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라며 "지역에서 버려지는 감귤 부산물을 새로운 산업 소재로 바꿔 환경 문제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센터는 2023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유를 발굴하고 같은 해 시드머니를 투자했다. 이듬해에는 비유를 팁스(TIPS)에 추천해 스케일업을 지원했다. 한편 비유가 선정된 이노웨이브는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하나로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요기관이 원팀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 과제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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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 지역사회의 공존을 이끄는 ‘자연 기반 해결책’ 맹그로브에 주목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2일(월),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제5회 맹그로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아시아·태평양 산림연구기관연합(APAFRI), 필리핀대학교(UPLB), 런던동물학회 필리핀 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연 기반 해결책(Nature-based Solutions)으로 주목받는 맹그로브숲의 기후변화 대응과 복원·관리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런던동물학회 후르헨느 프리마베라 박사의 「맹그로브와 함께 걸어온 반세기의 발자취」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페르난다 아다메 교수의 「맹그로브숲이 증명한 기후 대응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자연 기반 해법과 지역사회의 역할, 지속가능한 복원?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아울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원 전략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대표적인 맹그로브 복원지 가운데 하나인 레가네스 카퉁간 에코파크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성공적인 맹그로브 복원으로 이어진 사례를 살펴봤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맹그로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 해결책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협력을 강화해 맹그로브 보전과 복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는 B2B 무역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개최

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B2B 무역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의 2026년 하계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종합적인 소싱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선물·문구류·디자인 제품·패션 상품·식기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바이어와 일본 브랜드 및 제조업체를 연결해 일본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400여 개 참가사가 집결해 3만8000여 종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및 전 세계에서 약 3만5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은 주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문으로 하는 10개의 동시 개최 전시회로 구성된다. · GIFTEX - 선물용품 & 인테리어 엑스포 - 선물, 홈 데코, 시즌 상품,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 ISOT - 국제 문구 & 사무용품전 - 문구류, 종이 제품, 사무용품 및 기능성 디자인 아이템 · 일본 공예품 & 기념품 엑스포 - 전통 공예품, 지역 특산품, 일본산 기념품 · DESIGN TOKYO - 도쿄 디자인 용품전 - 디자인 중심 제품, 공예품, 라이프스타일 상품, 창의적인 콘셉트 · 팬덤 굿즈 엑스포 - 캐릭터 상품, 대중문화 상품, IP 기반 상품 · 베이비 & 키즈 엑스포 - 유아용품, 아동용품, 장난감, 육아용품 · 테이블 & 키친웨어 엑스포 - 식기류, 주방 도구, 조리기구, 식사 관련 제품 · 패션 굿즈 & 액세서리 엑스포 - 가방, 액세서리, 패션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 · 헬스 & 뷰티 굿즈 엑스포 - 뷰티 제품, 웰니스 제품 및 퍼스널 케어 용품 · 스타일 X 디자인 패키징 엑스포 - 포장재, 구조 설계 및 브랜딩 솔루션 참관객은 이러한 다중 전시 형태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카테고리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소싱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위크 2026 여름’ 참관 혜택 1. 일본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발견 동시 개최되는 10개의 전시회를 통해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문구류, 디자인 제품부터 생활용품, 주방용품, 패션 액세서리까지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주도의 트렌드, 혁신적인 제품 아이디어 및 다양한 분야에 걸친 영감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2. 품질 x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일본 공급업체와의 만남 장인 정신, 기능성, 세련된 미학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브랜드와 제조업체를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장기적인 신뢰성과 강력한 디자인 가치를 지닌 제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3. OEM 및 자체 브랜드 생산에 대한 직접적인 상담 OEM 및 자체 브랜드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숙련된 공장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 맞춤 제작 옵션, 생산 규모, 품질 관리 및 가격에 대해 직접 논의해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 전시회 개요 · 전시회명: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 · 날짜: 2026년 6월 24일(수)~26일(금) ·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일본, 도쿄 빅사이트 · 참가사 수: 1400개 사 · 전시 제품 수: 3만8000개 · 예상 참관객 수: 3만5000명

미-중 바이오기술 패권 경쟁, 중국이 미국보다 연구 우위

<바이오분야 핵심기술 연구 상위 5개 국가> 주: 기술독점리스크(Technology monopoly risk) : 세계 최고 10개 기관의 국가별 점유율, 상위 10% 영향력 있는 논문의 점유율 등을 통해 평가한 위험 수준(평가대상기간 : 2019년~2023년) - 고위험 : 1위 국가가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8개 이상을 차지하거나 연구에 있어 3배 이상 초과할 때 - 중위험 : 1위 국가가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5개 이상을 차지하거나 연구에 있어 2배 이상 초과할 때 - 저위험 : 고위험이나 중위험을 충족하지 않은 수준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 연구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을 앞서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5일자 <이슈브리핑>을 통해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는 지난 8월 28일자 보고서(ASPI’s two-decade Critical Technology Tracker: The rewards of long-term research)에서 국방, 우주, 에너지, 환경, 인공지능, 바이오, 로보틱스, 사이버, 컴퓨팅, 첨단소재 및 양자기술 분야 64개 핵심 기술의 최근 5년간(2019~2023) 연구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가 순위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고 있다. 분석 대상 64개 핵심기술 중 중국은 57개 기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미국은 양자컴퓨팅, 유전공학, 백신/의료대응기술 등 7개 기술에서만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분야 핵심 기술에는 합성생물학, 바이오제조, 신규 항생제/항바이러스제, 유전공학, 유전체시퀀싱/분석, 핵산 및 방사선의약품, 백신/의료대응기술 등 7개 기술이 포함되며, 7개 기술 중에서 중국이 4개, 미국이 3개 기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중국은 합성생물학에 있어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10개 모두를 보유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에 있어서도 57.7%를 차지해 13.1%를 차지한 2위 미국에 비해 4.4배 많았다. 한국은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은 바이오 제조에 있어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9개를 보유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 점유율도 28.5%로 10.3%를 차지한 2위 인도에 비해 2.8배 많았다. 여기서 미국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은 신규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에 있어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6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미국은 유전공학에 있어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6개를 보유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 점유율은 37.0%로 29.0%를 차지한 2위 중국에 비해 1.3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은 유전체시퀀싱 및 분석에 있어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9개를 보유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 점유율도 35.6%로 22.2%를 차지한 2위 미국에 비해 1.6배 많았다. 미국은 핵산 및 방사선의약품에 있어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4개를 보유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 점유율도 27.1%로 21.1%를 차지한 2위 중국에 비해 1.3배 많았다. 백신 및 의료대응 기술에 있어서는 미국이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7개를 보유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 점유율이 26.4%로 14.0%를 차지한 2위 중국에 비해 1.9배 많았다. 한편, 중국, 미국을 비롯해 전통적인 기술 강국인 영국, 독일 등 유럽국가 이외에 인도가 글로벌 연구 혁신 강국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섣됐다. 인도는 64개 기술 중 45개 기술이 상위 5위권 국가에 포함되었으며, 작년 초 조사했을 때의 37개 보다 8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는 바이오분야에서 합성생물학, 바이오제조, 신규 항생제/항바이러스제, 백신/의료대응기술 등 4개 기술이 상위 5위권에 포함되었으며, 특히 바이오제조에서는 인도가 미국을 앞사고 있다. 우리나라는 바이오분야 7개 핵심 기술 중 합성생물학에서만 유일하게 상위 5위권에 포함되고 있다.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는 이번 분석보고서에서 중국의 막대한 투자와 수십년에 걸친 전략 계획이 현재 어떤 결실을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기술적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단기 또는 임시 투자만으로는 얻을 수 없고 과학적 지식, 인재 및 우수한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축적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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