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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생태숲, 워케이션·무장애 숲길·산림치유 등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을 조성한 지 20여 년 만에, 누구나 장벽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비 및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본격 추진되며, 올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고, 최근 확산되는 ‘숲속 워케이션(Workation)’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보행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도 강화된다. 수생식물원 인근에 경사도 8% 이하의 1km ‘무장애 나눔길’이 새롭게 조성되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도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확충과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돼 기존 숲 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라생태숲은 단순한 탐방 공간을 넘어 도민과 방문객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종합 산림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과거 황무지였던 야초지를 울창한 숲으로 되살린 복원의 성과를 넘어, 이제는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라생태숲을 국내 생태숲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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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씨파트너스, 예술 기반 직원 힐링 프로그램 도입
제이디씨파트너스(이하 JDCP)는 지난 12월 19일(금) 김택화 미술관과 ‘예술 기반 직원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택화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 증진과 제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예술 기반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 연계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예술이 지역사회와 조직 구성원에게 정서적 안정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JDCP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JDC면세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회사다.김택화 화백은 일평생 제주의 풍광을 화폭에 담아오며, 한라산과 오름, 바다와 마을 등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온 제주 출신 작가다. 제주의 빛과 바람, 그리고 제주인의 삶을 응시하는 그의 작업은 제주의 기억을 예술로 축적해 온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김택화 화백은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제주에서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지역 미술 인재 양성과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김택화 미술관은 이러한 예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지속적인 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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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관광법에 맞춰 제주 치유사 양성 협력 모델 눈길
제주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관광법) 시행에 앞둬 시행한 산림치유사 인력 양성 협력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서귀포시 치유의숲(산림휴양관리소장 강희창), (사)머체왓숲 영농조합법인(대표 고철희), 제주한라대학교(치유사 양성기관)와 함께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사업의 최종보고회를 지난 10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치유의 숲과 道 지정 웰니스관광지 그리고 치유사 양성기관인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산림치유사를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 모델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산림청 주관 2025 산림복지 합동 워크숍에서 63개 시․군중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제주형 치유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림치유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민간플랫폼 상품등록 등 공공주도로 운영되는 치유사의 활동범위를 민간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산림청 인가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증 소지자 및 취득과정 이수자 대상의 인재양성 사업으로, 도내 산림·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참여자는 서귀포시 치유의숲과 머체왓숲 의 핵심 거점에서 현장 실무훈련을 수행하며, 제주형 치유콘텐츠 개발과 운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았다. 올해는 세 가지 프로그램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숲 속 바디리셋(♥체크) △숲이 주는 네 가지 선물-머체왓 힐링 프로그램 △제주 어멍 숲 치유여정을 개발·운영하며 제주형 치유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디지털 기반 생체측정, 지역 고유의 문화이야기 등 서로 다른 강점을 융합해 도민과 관광객의 치유경험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참여자별 치유콘텐츠 개발 성과 발표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 및 개선점 공유 △우수 활동가 시상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주형 치유관광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 기반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재 국가단위 또는 공공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치유사 활동을 민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치유사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쉼과 힐링의 웰니스 여행경험을 만들어가는 웰니스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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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가 오는 10일(월) 제주 시리우스호텔(Hotel Sirius Jeju)에서 개최된다. 금년 17회를 맞는 이 회의는 아시아스파연맹이 매년 순회 의장국을 정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가 의장 기관으로, 그리고 충남 아산시 산하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한국온천학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스파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초청자에 한해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9일 환영 만찬과 11월 11일 제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한국온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병행 개최되어, 국내 연구자들이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ASIUS를 통해 아시아 각국 간 스파·웰니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울러 제주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사항은 http://korspa.net/asius202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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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웰니스 브랜드 ‘PIBU PIBU’와 ‘Scented PODO’ 스페셜 패키지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PIBU PIBU’ 브랜드와 함께 제주에서의 웰니스 휴식을 제안하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패키지인 ‘Scented PODO’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제주에서 ‘PIBU PIBU’의 향기로운 제품들과 함께 진정한 웰니스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Scented PODO’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포도호텔과 ‘PIBU PIBU’가 협업해 특별 제작한 ‘Special Collabo Kit’를 제공한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담아낸 아로마 테라피 스톤 디퓨저와 휴대용 탈취제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심신 안정과 공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팔로산토(Palo Santo)’ 향을 담아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본 Kit는 객실당 1회 제공되며, 디럭스 객실은 1세트, 로얄스위트 객실은 2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투숙객의 온전한 휴식을 위한 혜택으로 객실 내에서 국내 최고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이 공급되는 프라이빗 욕조에서 온천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제주 식재료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서 기준 인원별로 조식이 제공된다.그리고 투숙 기간 웰컴 과일과 미니바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와 함께 투숙객 전용 프로모션인 디아넥스 및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중·석식 10% 할인 혜택과 롯데렌터카 제휴 할인 혜택도 포함돼 있다.포도호텔은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PIBU PIBU’ 브랜드의 향기로운 웰니스 제품과 포도호텔의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Scented PODO’ 패키지는 올해 12월 2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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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박람회 – ‘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가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 돼 정신건강과 편견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도두해녀공연단과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 버블스위퍼의 힐링공연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신건강 유관기관 20곳에서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힐링 아트워크 △아로마·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스스로 정신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각각의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음건강 스탬프 미션’은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정책 확대와 취약계층 맞춤 지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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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생태숲, 워케이션·무장애 숲길·산림치유 등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
-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을 조성한 지 20여 년 만에, 누구나 장벽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비 및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본격 추진되며, 올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고, 최근 확산되는 ‘숲속 워케이션(Workation)’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보행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도 강화된다. 수생식물원 인근에 경사도 8% 이하의 1km ‘무장애 나눔길’이 새롭게 조성되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도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확충과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돼 기존 숲 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라생태숲은 단순한 탐방 공간을 넘어 도민과 방문객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종합 산림복지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과거 황무지였던 야초지를 울창한 숲으로 되살린 복원의 성과를 넘어, 이제는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라생태숲을 국내 생태숲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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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생태숲, 워케이션·무장애 숲길·산림치유 등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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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씨파트너스, 예술 기반 직원 힐링 프로그램 도입
- 제이디씨파트너스(이하 JDCP)는 지난 12월 19일(금) 김택화 미술관과 ‘예술 기반 직원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택화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 증진과 제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예술 기반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 연계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예술이 지역사회와 조직 구성원에게 정서적 안정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JDCP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JDC면세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회사다.김택화 화백은 일평생 제주의 풍광을 화폭에 담아오며, 한라산과 오름, 바다와 마을 등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온 제주 출신 작가다. 제주의 빛과 바람, 그리고 제주인의 삶을 응시하는 그의 작업은 제주의 기억을 예술로 축적해 온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김택화 화백은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제주에서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지역 미술 인재 양성과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김택화 미술관은 이러한 예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지속적인 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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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씨파트너스, 예술 기반 직원 힐링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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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관광법에 맞춰 제주 치유사 양성 협력 모델 눈길
- 제주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관광법) 시행에 앞둬 시행한 산림치유사 인력 양성 협력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서귀포시 치유의숲(산림휴양관리소장 강희창), (사)머체왓숲 영농조합법인(대표 고철희), 제주한라대학교(치유사 양성기관)와 함께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사업의 최종보고회를 지난 10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치유의 숲과 道 지정 웰니스관광지 그리고 치유사 양성기관인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산림치유사를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 모델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산림청 주관 2025 산림복지 합동 워크숍에서 63개 시․군중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제주형 치유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림치유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민간플랫폼 상품등록 등 공공주도로 운영되는 치유사의 활동범위를 민간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산림청 인가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증 소지자 및 취득과정 이수자 대상의 인재양성 사업으로, 도내 산림·웰니스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참여자는 서귀포시 치유의숲과 머체왓숲 의 핵심 거점에서 현장 실무훈련을 수행하며, 제주형 치유콘텐츠 개발과 운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았다. 올해는 세 가지 프로그램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숲 속 바디리셋(♥체크) △숲이 주는 네 가지 선물-머체왓 힐링 프로그램 △제주 어멍 숲 치유여정을 개발·운영하며 제주형 치유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디지털 기반 생체측정, 지역 고유의 문화이야기 등 서로 다른 강점을 융합해 도민과 관광객의 치유경험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참여자별 치유콘텐츠 개발 성과 발표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 및 개선점 공유 △우수 활동가 시상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주형 치유관광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 기반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재 국가단위 또는 공공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치유사 활동을 민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치유사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쉼과 힐링의 웰니스 여행경험을 만들어가는 웰니스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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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 [제주바이오뉴스 김선우 기자] 2025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Asia Spa Industry Union Summit)가 오는 10일(월) 제주 시리우스호텔(Hotel Sirius Jeju)에서 개최된다. 금년 17회를 맞는 이 회의는 아시아스파연맹이 매년 순회 의장국을 정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국스파웰니스협회(KorSpa)가 의장 기관으로, 그리고 충남 아산시 산하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 한국온천학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의 스파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초청자에 한해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9일 환영 만찬과 11월 11일 제주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상회의와 함께 한국온천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가 병행 개최되어, 국내 연구자들이 웰니스 스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파웰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ASIUS를 통해 아시아 각국 간 스파·웰니스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울러 제주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세부사항은 http://korspa.net/asius202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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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스파정상회의(ASIUS), 10일 제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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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웰니스 브랜드 ‘PIBU PIBU’와 ‘Scented PODO’ 스페셜 패키지 출시
-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PIBU PIBU’ 브랜드와 함께 제주에서의 웰니스 휴식을 제안하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패키지인 ‘Scented PODO’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제주에서 ‘PIBU PIBU’의 향기로운 제품들과 함께 진정한 웰니스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Scented PODO’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포도호텔과 ‘PIBU PIBU’가 협업해 특별 제작한 ‘Special Collabo Kit’를 제공한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담아낸 아로마 테라피 스톤 디퓨저와 휴대용 탈취제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심신 안정과 공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팔로산토(Palo Santo)’ 향을 담아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본 Kit는 객실당 1회 제공되며, 디럭스 객실은 1세트, 로얄스위트 객실은 2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투숙객의 온전한 휴식을 위한 혜택으로 객실 내에서 국내 최고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이 공급되는 프라이빗 욕조에서 온천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제주 식재료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포도호텔 레스토랑에서 기준 인원별로 조식이 제공된다.그리고 투숙 기간 웰컴 과일과 미니바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와 함께 투숙객 전용 프로모션인 디아넥스 및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중·석식 10% 할인 혜택과 롯데렌터카 제휴 할인 혜택도 포함돼 있다.포도호텔은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PIBU PIBU’ 브랜드의 향기로운 웰니스 제품과 포도호텔의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Scented PODO’ 패키지는 올해 12월 2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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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웰니스 브랜드 ‘PIBU PIBU’와 ‘Scented PODO’ 스페셜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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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박람회 – ‘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관리가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968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 돼 정신건강과 편견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공식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도두해녀공연단과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 버블스위퍼의 힐링공연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신건강 유관기관 20곳에서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마음건강 자가진단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힐링 아트워크 △아로마·명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스스로 정신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함께 이뤄진다. 각각의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음건강 스탬프 미션’은 기념품 증정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정책 확대와 취약계층 맞춤 지원,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 캠페인을 지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도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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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신건강박람회 개최..."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되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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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 10월 2일~3일 개최
-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오는 10월 2일(목) 오후 1시부터 10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제주종합경기장 내 제주복합체육관(게이트볼장 2층)에서 ‘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 건강 증진과 한의약의 생활 속 활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한의약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상체질 맞춤형 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람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한방병원·장흥통합의료병원,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안전교육센터, JIBS 등이 함께 참여하고 후원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개회사와 함께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도의회의장 표창 수여, 격려사 및 축사가 진행되며, ‘한의약과 함께 걷는 웰니스의 길!’을 주제로 한 개막선언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박람회는 원 헬스존, 치유식품존, 건강지킴존, 슬로라이프존, 마음쉼터존 등으로 구성돼 도민들에게 한의약의 지혜를 현대 웰니스 산업과 연계해 소개한다. 각 존에서는 △사상체질 기반 체질별 운동·음식·건강관리법과 제주 오름별 약재정보를 전시한 스토리텔링관 △무료 한의 진료 및 상담 △걷기 자세 교정, 맥진기 검사, 가정용 의료기기 체험 등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향낭·커피박 키링·약초 염색 손수건·한방 다도 등 한의약 공예체험 △도내 장애인 작가가 운영하는 캘리그라피 덕담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정보 전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슐런대회가 열린다. 장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형 스포츠 대회로, 10월 2일은 장애인 대상 단체전, 3일은 방문객 대상 개인전이 진행된다. 대한장애인슐런협회 규정을 준수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함께하는 스포츠’로 의미가 크다. 송민호 원장은 "제주가 가진 약초 자원과 전통 한의학의 지혜를 현대적인 웰니스 산업과 디지털 기술에 접목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맞춤형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제주를 한의약 웰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국제적 교류 기반을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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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 한의약 웰니스 전시체험 박람회, 10월 2일~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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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공사,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서귀포시 치유의숲(산림휴양관리소장 강희창), ㈔머체왓숲 영농조합법인(대표 고철희)은 지난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산림청이 인가한 산림치유지도사 국가자격증 소지자 및 취득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복지 자격증 활용 사업의 첫 사례다. 도와 공사는 도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산림복지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 유도, 일자리 창출 및 치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제주에서는 그간 일부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훈련을 제공하고, 치유관광 산업화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 공유 △참여자 간 상호 소개 및 네트워킹 △향후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내 치유관광 거점 공간인 서귀포시 치유의숲과 머체왓숲에 배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처와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산림청 인가 자격증을 활용해 교육과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산림복지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치유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전문인력을 연계한 치유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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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공사, 「제주 산림치유 활동가」 선발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