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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기업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기업인 300여명 참석해 높은 관심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6년 기업지원사업설명회’에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를 비롯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열렸다. 제주TP와 4개 참여기관은 올해 235억원 규모 61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제주TP는 성장사다리,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닥터, 제주DX멘토단 활용, 창년창업스케일업, 상장기업 육성, 제주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온디바이스AI 성장 스케일업 등 36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기술사업화 맞춤형 성장패키지 등 4개 사업,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제도와 제주자원활용 컨설팅, 공동물류지원 등 10개 사업,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예비창업패키지 등 5개 사업,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긴급지원 등 6개 가업을 각각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해당 기관과 기업 간 1:1 맞춤상담서비스를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해 사업 신청 자격과 절차를 안내하고 기업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 사업 안내서는 제주TP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jejutp.or.kr/board/detail/172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기업지원단(064-720-3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기획
    • 행사.교류
    2026-02-26
  • 제주 ICT‧SW 기업 지원사업 본격화 ...SW융합 서비스 개발·실증·마케팅 지원 등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제주 스마트시티 혁신성장과 지역 ICT·SW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SW융합 지원사업(SW 2.0)’을 통합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융합 도시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SW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기기업 사업화부터 서비스 개발·상용화, 실증, 해외 마케팅, 규제개선 컨설팅까지 지역 SW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지원 분야는 총 5개 사업, 10개 과제로 구성되며 세부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은 1개 과제를 선정해 6,0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제주 단독 1개, 제주-대구 공동협력 1개 등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8,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기기업 SW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지원사업은 2개 과제 선정해 과제당 2,5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선정된 3개 과제에 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 규제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의 경우 2개 과제에 5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상용화·실증·초기기업 지원사업의 경우 과제 완료를 필수 조건으로 하며,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의 25% 이상 민간부담(현금 10% 이상)을 의무화했다. 제주TP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 지식재산권 확보, 지정 교육 이수 등을 필수 조건으로 설정했다. 특히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서는 제주-대구 공동협력 과제를 별도 운영한다. 제주 기업이 주관하고 대구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양 지역 간 교차실증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와 타지역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고 있다. 세부내용 및 신청 방법은 제주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장은 “이번 SW융합 지원사업은 지역 문제 해결형 디지털 서비스 창출과 기업의 실질적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제주 ICT 및 SW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제주가 디지털 전환 선도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IT.융복합
    2026-02-26
  • 제주도내 5개 기업지원기관 통합설명회...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서 개최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2층 크리스탈홀과 루비홀에서 주요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2026년 기업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TP를 비롯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열린다. 지원사업 규모는 235억 원 상당 61개 사업이다. 제주TP는 약 149억 원 규모 36개 사업, 다른 4개 참여기관은 약 86억 원 규모 25개 사업에 대한 지원정보를 공유한다. 올해는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비연구개발(R&D) 사업뿐만 아니라 R&D 사업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기관과 기업 간 1:1 맞춤상담서비스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 기업들은 맞춤형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은 물론 사업 신청 자격과 절차 등을 현장에서 자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jejutp.or.kr)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기업지원단(064-720-3049)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창산 제주TP 기업지원단 단장은 "도내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마련한 이번 자리가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 지원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TP는 현재 기업지원사업 외에 추가사업을 확정해 참여기업을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적으로 77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266개 기업을 지원했다.
    • 정책
    • 지원정보
    2026-02-19
  • 제주-산동성(칭다오) 기업교류회 참가기업 모집 ... 제주 수출기업 생산단가 절감 및 직수입 확대 기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제주 수출기업의 생산단가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2026 제주 – 산동성(칭다오) 기업교류회」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교류회는 중국 산동성의 유력 원·부자재 공급업체와 제주 기업 간 1:1 사전 매칭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원가 절감형 공급망을 구축하고, 제주 지역에서 소비되는 중국산 제품의 제주-칭다오 직수입 물량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3월 17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 일원에서 열리며, 중국산 원료·원부자재 또는 완제품 수입을 희망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내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주최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과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 상무청, 주관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맡는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제주기업 약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현지 상담장, 1사 1인 통역 지원, 그리고 참가기업 1인에 한해 항공료 50%(최대 30만원)가 지원된다. 신청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통상물류팀(805-3382)으로, 제품원료 및 원부자재 수요 관련 문의는 제주연구원(729-051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병기원장은 “이번 기업교류회가 제주 기업의 원가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수입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중국 산동성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제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산업일반
    2026-02-10
  • 제주도-제주TP,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2026년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3일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49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306개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특히 지역 내 산·학·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내역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한다. 선정 시 2년간 최대 14억 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2개사와 대학이 포함된 컨소시엄 구성이 필수다.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는 잠재력 있는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돕는다. 선정 시 2년간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완화했다. 제주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 매출 기준을 적용함은 물론, 기존 매출액이나 매출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R&D 집약도가 5% 이상인 기업이라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보완했다. 부창산 기업지원단 단장은 “올해 지역혁신 R&D 예산이 확대된 만큼, 도내 유망 기업들이 제주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담 관리기관으로서 기업들이 R&D 성과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11일(수)부터 3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 지원정보
    2026-02-04
  • 제주TP,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제주TP는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참여 기업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AX)을 목표로,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과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두 가지로 구성됐다.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 분야는 제주 소재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상용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제어, 비전 인식·불량 검출 등 제조·품질 분야부터 마케팅, 경영, 제품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10개사에서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분야는 AI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제주 바이오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융합 AI 솔루션 개발 및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3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팀당 약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기업이어야 한다. 접수는 2025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주TP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바이오기업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홈페이지(http://www.jejutp.or.kr) 또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솔루션 ‘도입’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63)로, AI 솔루션 ‘개발’ 지원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미래산업센터(064-720-3741)로 하면 된다.
    • 뉴스
    • IT.융복합
    2025-12-29
  • 제주TP, 역대급 국책과제 선정 ... 5개 핵심사업비 ‘1천억원’ 유치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5개 핵심사업비는 약 1천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RE100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술·제도·사업화 통합 플랫폼 구축’(311억원, 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233억원, 15개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191억원, 3년), ▲기후환경에너지부의 ‘사용 후 배터리 자원화통합센터 구축’(130억원, 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92억원, 4년)로, 모두 제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다. 이에 따라 그린수소, AI, 푸드테크 등 제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생태계 구축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과기부 사업인 ‘RE100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술·제도·사업화 통합 플랫폼’은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5년간 총 311억원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제주TP가 주관기관을 맡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대학교 등 8개 산학연이 참여하여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다. 중기부의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은 국비 140억원 등 총 233억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제주게놈프로젝트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해 K-식품, K-뷰티, K-바이오 헬스케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컴퓨팅 인프라 및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대전환을 지원한다. 농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총 191억원이 투입되며, 제주시 영평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연면적 3,200㎡ 규모로 조성된다. AI·DX 기술을 접목한 간편식품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장비 80종을 도입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환경에너지부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용 후 배터리 자원화통합센터 구축’ 사업은 국‧도비 130억원을 들여 사용 후 배터리 수거부터 성능검사, 해체, 재활용까지 모든 작업을 제주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또, 산자부 공모사업인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국‧도비 92억원을 포함해 127억원을 투입하여 제주의 대표 유가공기업인 제주우유와 함께 원유 생산부터 수집·가공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AI 기반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제주TP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권역 내 주요 연구기관, 기업, 대학이 참여하는 강력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그린수소는 에너지 분야, AX 대전환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푸드테크는 농식품 분야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면서도, 상호 데이터 연계와 기술 융합이 가능해 제주형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5개 사업을 통해 예상되는 성과는 ▲AI 솔루션 도입 기업 50개사 이상 ▲신규 AI-바이오 기업 발굴 20개사 ▲AI 전문인재 양성 500명 이상 ▲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 300명 ▲간편식품 기업 매출 9% 증대 ▲10억원 이상 매출 신규기업 30개사 육성,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생태계 확산, ▲제주 낙농업의 친환경‧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다. 또한 푸드테크 사업만으로도 502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8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전망되며,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연계를 통해 품목별 5~10%의 농산물 공급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제주가 그린수소, AI, 푸드테크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며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국책과제와 연계한 제주형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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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내년 주력산업 신규과제 수요조사 착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내년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과제 수요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TP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에너지, 바이오, 관광 등 제주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신규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력산업 개편에 따라 새롭게 설정 중인 산업군과 AI 활용방향에 중점을 두고 품목 고도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수요조사 신청 대상은 제주 소재 중소기업이다. 과제는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먼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는 선도기업 또는 예비선도기업과 산학연 컨소시엄에 최대 2년간 14억 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는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최대 2년간 7억 원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조사서는 19일까지 제주TP 정책기획단 이메일(industry@jejutp.or.kr)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TP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정책기획단 산업기획팀(064-720-2306, 2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성필 제주TP 정책기획단 단장은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실제 필요한 기술 과제를 발굴하고 제주의 주력산업과 기업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높여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주TP는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제를 기획해 2026년 제주 지역산업진흥계획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사업비가 지원되는 최종 과제는 내년 1월 이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한편, 제주TP는 정부에서 공모한 ‘2025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총 11개 과제가 선정되어 2년간 국비 7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13개 과제가 선정된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를 통해 주력산업 생태계구축 분야 6개사(청정바이오 4, 지능형관광서비스 1, 그린에너지솔루션 1), 지역기업 역량강화 분야 5개사(청정바이오 2, 그린에너지솔루션 3)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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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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