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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화장품, 원료부터 수출까지 글로벌 시장 정조준
    제주특별자치도가 화장품 원료 발굴부터 제품 개발·생산, 마케팅, 수출까지 이어지는 ‘화장품산업 전주기 원스톱 기업 지원 생태계’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사업에 경주와 함께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올해는 국비 13억 3,500만 원을 포함한 총 19억 700만 원(현물 포함)을 투입해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 개편과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등을 추진한다. 오는 12월에는 해외 바이어를 제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제품 홍보와 상담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제주시 칠성로에 문을 연 화장품 체험공간은 바이어 상담과 온라인 판매, 제품 체험 기능을 강화해 케이(K)-뷰티 수출 거점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내부에는 화상회의 시스템과 방음 설비를 갖춘 해외 바이어 상담실과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입점 기업도 50개사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등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해 더 많은 제주 화장품이 국내외 소비자와 해외 구매자를 만나고, 관광객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관광객이 제주 곳곳에서 지역 화장품을 접할 수 있도록 화장품 체험공간과 도내 지역 브랜드 편집매장을 연결하는 ‘중심거점-연계형(허브 앤드 스포크·Hub & Spoke)’ 판매·체험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관광지와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상생체험관도 운영해 제주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화장품 원료센터와 화장품 공장, 시험·검사기관, 화장품 체험공간 등을 구축해 원료 개발부터 제품 생산, 시험·검사, 홍보·체험으로 이어지는 화장품산업 지원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사업을 계기로 기존 기반과 수출 지원을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제주가 갖춘 청정 자원과 화장품산업 기반에 관광과 해외 마케팅을 결합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며 “제주 화장품이 국내외 소비자와 해외 구매자를 만나는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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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 위한 소통·협력 거점 마련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가 제주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소통·협력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15일 오후 2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 107호에서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진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 한미숙 과장, 김만희 팀장 및 관계 공무원,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정용환 본부장, 바이오융합센터 박수영 센터장,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 등 제주 화장품산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김미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 화장품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사들이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숙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협회와 함께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용환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마련된 협회 사무실이 제주 화장품기업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공간을 넘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이 도내 화장품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향후 사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정보 공유는 물론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주 화장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화장품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가 단순한 협회 업무 공간을 넘어 제주 화장품기업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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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제주 화장품, 세계로…정부와 '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체험형 매장 인뷰티풀제주 전경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제주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5억 원(국비 45억 원, 도비 1억 4천만 원, 기타 18억 6천만 원)을 들여 제주 화장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팝업 스토어와 상생 체험관, 바이어 상담 등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 정부의 케이(K)-뷰티 지원 정책을 공간·정책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를 수출 허브로 고도화하고, 로컬 편집샵과 연계하여, 제주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조성한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에 바이어 상담실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크루즈 입항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개최하여,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객 접점도 넓힌다. 도내 로컬 브랜드 편집샵에 샵인샵 형태의 화장품 판매코너를 마련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제주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제주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 로컬 크리에이터, 제주 화장품 기업이 함께 추진한다. 케이(K)-뷰티의 세계 시장 성장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제주 화장품의 판로 확대와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다지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가 관광자원에 더해 케이(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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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2
  •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 화장품 기업 ㈜유앤아이제주의 김미진 대표이사가 탁월한 경영능력과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모범 여성경제인으로서 기업을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기업 성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장은 2026년 7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노용석 차관 명의로 수여됐다. 표창장 전달식은 지난 7일 제주에서 열린 ‘제주 화장품기업 AI전환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반정식 지역혁신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신해 김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유앤아이제주를 이끌며 기업 경영과 사업 성장에 힘쓰는 한편,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제주화장품기업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 화장품기업 간 협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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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제주 화장품기업 우컴퍼니, 스포츠 코스메틱 'ATHLETIC 0'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화장품 제조기업이자 장애인기업인 우컴퍼니(WOO Company Co., Ltd.)가 스포츠 코스메틱 브랜드 'ATHLETIC 0(아슬레틱제로)'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과의 첫 수출 계약을 발판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우컴퍼니는 최근 태국 바이어와 5만 달러(USD 50,000)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 모로코, 스페인 등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 샘플링을 완료하고 공급 단가를 협의하는 등 추가 수출 계약도 가시화되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크라이오 바디워시(Cryo Body Wash)'와 '크라이오 테라피 스포츠 밤(Cryo Therapy Sports Balm)'이다. 운동 전후 피부와 근육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전문 선수는 물론 일반 운동인과 생활체육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선수들의 실제 피드백과 반복 테스트로 완성도 높여 ATHLETIC 0는 단순한 스포츠 화장품이 아니라 패럴림픽 선수들의 운동 후 회복 관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스포츠 코스메틱 브랜드다. 우컴퍼니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국가대표 전문 트레이닝센터 등과 협력해 선수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으며, 반복적인 테스트를 거쳐 사용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브랜드는 '모든 사람을 위한 스포츠 코스메틱'을 지향한다. 장애인 선수뿐 아니라 전문 선수, 생활체육인, 일반 소비자까지 운동 후 회복과 일상적인 근육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주 자생식물 특허기술 적용…지역 생물자원 활용 가치 제고 제품에는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통증 완화용 조성물 특허 기술이 적용된 원료가 사용됐다. 제주 지역 식물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특허 원료를 배합해 운동 전후 피부와 근육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제주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과 부가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컴퍼니는 제품 경쟁력과 함께 ESG 경영도 핵심 가치로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으로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업 성장과 연계한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컴퍼니 관계자는 "ATHLETIC 0는 선수들의 실제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라며 "태국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프리카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글로벌 스포츠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컴퍼니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확대와 함께 유럽·아프리카 등 해외 유통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코스메틱 브랜드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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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The Pure Lotus Unveils New Fermented Beauty Innovations at InterCHARM Korea 2026, Accelerates Global Expansion
    JEJU, South Korea — Jeju-based clean vegan beauty brand The Pure Lotus attracted strong interest from international buyers at InterCHARM Korea 2026, unveiling its latest fermented skincare and haircare innovations while accelerating the global expansion of its in-house sunscreen business. Held from July 1 to 3 at COEX in Seoul, InterCHARM Korea is one of the country's leading beauty trade exhibitions, attracting more than 5,800 overseas buyers from over 50 countries each year. Approximately 500 companies participated in this year's event, showcasing the latest innovations and trends across the beauty industry. At the exhibition, The Pure Lotus introduced two new products: the Lotus Fermented Oil-to-Foam Cleanser and the Jeju Brewer's Yeast Shampoo. The Lotus Fermented Oil-to-Foam Cleanser features lotus extracts fermented for 168 hours, transforming from a silky cleansing oil into a rich foam while providing a gentle, low-irritation cleansing experience. The product drew considerable attention from international buyers seeking innovative fermented skincare solutions. The Jeju Brewer's Yeast Shampoo was also well received for its scalp-care benefits and alignment with the growing global demand for vegan haircare products. During the three-day exhibition, The Pure Lotus held business meetings with buyers from Europe, Asia, and the Middle East. The company also received numerous OEM and ODM inquiries for its sunscreen products, which are manufactured in-house. In particular, the company entered discussions with partners in India and Croatia regarding the supply and local distribution of its sunscreen products. It is also pursuing an exclusive partnership with a Swiss company while negotiating export opportunities in the Nordic region, reflecting growing international interest in K-beauty products formulated with Jeju-derived ingredients. "InterCHARM Korea 2026 provided an excellent opportunity to demonstrate the competitiveness of not only our fermented skincare and haircare lines, but also our in-house sunscreen products," said a spokesperson for The Pure Lotus. "Building on our partnership discussions in Switzerland and ongoing negotiations in the Nordic market, we look forward to further expanding our presence across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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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2026 인터참코리아, 오는 7월 1일~3일 글로벌 뷰티·화장품 B2B 전문 전시회 개최
    2025 행사장 전 글로벌 토탈 화장품·뷰티 전시회 ‘2026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오는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3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로부터 매년 국제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문 전시회다. 또한 ‘인터참코리아’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전시협회(UFI, The 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의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회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전시회에는 국내외 466개 사가 637개 부스로 참가했으며, 25개국에서 39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이번 ‘2026 인터참코리아’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돼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B2B 뷰티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 등록 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두 전시회를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에는 입장료 2만5000원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260개 사 이상의 실질적인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대규모 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의 유력 바이어를 엄선해 초청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위해 해외 인플루언서 및 중국 왕홍 50인을 초청해 국내 기업 제품의 홍보를 지원한다. 더불어 해외 바이어가 주목하는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인터참 어워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특히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인 ‘INNOCOS Summit’의 개최를 통해 글로벌 뷰티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고위급 네트워킹은 물론 글로벌 뷰티 트렌드 인사이트와 브랜드 전략 등을 폭넓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Meta와 Amazon도 세미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마케팅 및 유통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기업들의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AVING News와 협업해 전 세계에 전시 현장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이 행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참가 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뷰티쇼로, 화장품 산업 전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 인터참코리아’에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두바이 등 다양한 국가관도 마련돼 전 세계 뷰티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화장품 기업과 바이어에게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2026년을 글로벌 전시회의 기반으로 삼아 2027년에는 2배 이상 확대된 면적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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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더퓨어로터스 선스크린, 타오바오 한국 선크림 상위권 기록…‘오션세이프’ 가치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제주바이오뉴스 한지수 기자] 제주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더퓨어로터스(THE PURE LOTUS)의 대표 제품인 ‘제주보태니컬 하이드로부스트 선스크린’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퓨어로터스는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을 통해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함께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클린 비건 뷰티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소개에서는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옥시벤존(Oxybenzone), 옥티녹세이트(Octinoxate) 등을 배제한 ‘오션세이프(Ocean-safe)’ 처방이 주요 특징으로 다뤄졌다. 해당 제품은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Taobao)에서 한국 선크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정부의 ‘2025 K-전략품목’에 선정된 데 이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 확대를 추진하면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선스크린 제품의 성장세에 맞춰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맥주 효모 성분을 함유한 헤어케어 제품 ‘맥주샴푸’를 출시했으며,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연꽃을 활용한 ‘연꽃발효클렌저’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를 비롯해 헤어케어와 클렌징 분야까지 아우르는 비건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인기 유튜브 토크쇼를 통해 주요 제품이 소개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도 했다. 더퓨어로터스 관계자는 “타오바오 상위권 기록과 코스모폴리탄 소개는 제품 경쟁력과 환경적 가치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맥주샴푸와 연꽃발효클렌저 등 신규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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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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