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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로타리 3662지구, ‘2026 댕댕이 생명사랑 페스타 제주’ 개최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월각로 927번지 제주당 야외에서 ‘2026 댕댕이 생명사랑 페스타 제주’를 개최한다. ‘함께 즐기고, 함께 나누는 생명사랑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생명 존중의 가치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이번 축제는 유기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국제로타리가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아마비 종식(END POLIO NOW)’ 캠페인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축제 참여를 나눔과 봉사로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행사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펫케어센터가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대동과 제멍냥 등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장에서는 제주의 가을 자연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교감하는 ‘반려견과 가을산책’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사람과 반려견이 한 팀이 돼 달리는 ‘캐니크로스 시범’, 반려견의 집중력과 활동성을 보여주는 ‘어질리티 시범’, 반려견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이는 ‘펫 패션쇼’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문화와 생명 존중에 대해 알아보는 ‘OX 퀴즈’, 보호자와 반려견의 교감과 집중력을 겨루는 ‘기다려 대회’, 보호자와 반려견의 소통 및 기본 훈련을 소개하는 ‘오비디언스 시범’도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펫 간식 만들기, 댕댕이 소품 만들기, 펫샴푸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천연 생활 아로마를 활용한 립스틱·립밤 만들기와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들이 함께 하는 아로마영양오일 만들기, 아로마 룸스프레이 만들기 등 약 15종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에는 로타리안과 가족, 반려인, 관광객,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제주의 가을을 즐기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행사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6 댕댕이 생명사랑 페스타 제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별도 온라인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홈페이지: https://rotarypetfesta.com/ 사전예약: https://m.site.naver.com/2ep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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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5
  • 제주 화장품, 원료부터 수출까지 글로벌 시장 정조준
    제주특별자치도가 화장품 원료 발굴부터 제품 개발·생산, 마케팅, 수출까지 이어지는 ‘화장품산업 전주기 원스톱 기업 지원 생태계’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사업에 경주와 함께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올해는 국비 13억 3,500만 원을 포함한 총 19억 700만 원(현물 포함)을 투입해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 개편과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등을 추진한다. 오는 12월에는 해외 바이어를 제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제품 홍보와 상담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제주시 칠성로에 문을 연 화장품 체험공간은 바이어 상담과 온라인 판매, 제품 체험 기능을 강화해 케이(K)-뷰티 수출 거점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내부에는 화상회의 시스템과 방음 설비를 갖춘 해외 바이어 상담실과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입점 기업도 50개사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등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해 더 많은 제주 화장품이 국내외 소비자와 해외 구매자를 만나고, 관광객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관광객이 제주 곳곳에서 지역 화장품을 접할 수 있도록 화장품 체험공간과 도내 지역 브랜드 편집매장을 연결하는 ‘중심거점-연계형(허브 앤드 스포크·Hub & Spoke)’ 판매·체험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관광지와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팝업스토어와 상생체험관도 운영해 제주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화장품 원료센터와 화장품 공장, 시험·검사기관, 화장품 체험공간 등을 구축해 원료 개발부터 제품 생산, 시험·검사, 홍보·체험으로 이어지는 화장품산업 지원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사업을 계기로 기존 기반과 수출 지원을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제주가 갖춘 청정 자원과 화장품산업 기반에 관광과 해외 마케팅을 결합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겠다”며 “제주 화장품이 국내외 소비자와 해외 구매자를 만나는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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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도쿄 로드쇼' 성료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도쿄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씨엔티테크, 윤민창의투자재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로드쇼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14개 팀이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쌓고 투자 유치 기회를 찾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센터에서는 ▲알페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바이오스페로 ▲주식회사 새로핌 ▲주식회사 피터페터 ▲네모즈랩 등 기술·콘텐츠 분야 5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기간 열린 비즈니스 밋업에는 아티즈(Artyz), 클립(CLIP), 에이치아이에스(H.I.S.), 간사이국제공항 등 일본 대·중견기업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기업별 사전 비즈니스 진단을 바탕으로 기업당 2회 이상 1:1 전문가 매칭이 이뤄졌다. 참가기업들은 신소재·바이오·콘텐츠 등 자사 기술을 현지 기업의 사업 영역과 연결해 공동 실증, 유통·마케팅 협업, 투자 검토 방안을 논의했다. 별도 네트워킹 시간에는 현지 전문가와의 교류도 이뤄졌다. 이어서 열린 데모데이에서는 14개사가 차례로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일본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 15명이 발표를 듣고 협업 가능성을 검토했다.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도쿄 로드쇼를 통해 제주 테크·콘텐츠 기업들이 일본 현지 대·중견기업 및 투자자와 실질적인 협업과 투자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 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센터는 지난해 101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를 결성하며 제주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 펀드는 세븐스타파트너스와 공동 운용하며, 지난 7월 로드쇼 참가기업인 새로핌을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했다. 제주센터는 이번 로드쇼에서 발굴한 협업·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참가기업별 후속 미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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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 제주기업 50여 곳, 쿠팡과 온라인 판로 확대 모색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등 50여 개 기업이 쿠팡 상품기획자(MD)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입점 가능성과 유통 확대 방안을 상담했다. 도내 우수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통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가 21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 쿠팡㈜ 장영철 전무와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6차산업협회를 비롯한 도내 8개 관련 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쿠팡㈜이 후원했으며, 제주기업의 우수 제품을 유통·판매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제주바이오기업협회,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사)제주스타트업협회, (사)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한국무역협회 제주기업협의회, (사)제주마씸 쿠팡은 지역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과 쿠팡 입점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쿠팡 상품기획자와 도내 기업 간 1:1 상담이 이어졌다. 상품기획자들은 기업별 제품을 직접 품평하고 의견을 전달했으며, 쿠팡 입점 가능성과 유통 확대 방안 등을 상담했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입점과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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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2026-09-22
  •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 위한 소통·협력 거점 마련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가 제주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소통·협력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15일 오후 2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 107호에서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진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 한미숙 과장, 김만희 팀장 및 관계 공무원,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정용환 본부장, 바이오융합센터 박수영 센터장,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 등 제주 화장품산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김미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 화장품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사들이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숙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협회와 함께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용환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마련된 협회 사무실이 제주 화장품기업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공간을 넘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이 도내 화장품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향후 사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정보 공유는 물론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주 화장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화장품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가 단순한 협회 업무 공간을 넘어 제주 화장품기업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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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2026-09-15
  • 제주 청정 수산물, 아시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제주 청정 수산식품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수산식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정용환, 이하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Seafood Expo Asia’에 참가해 도내 수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2026년 제주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유앤아이제주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 ▲어업회사법인 대양㈜ ▲㈜제주마미 등 도내 수산기업 4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면류와 수산가공품, 간편식 등 제주산 수산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싱가포르를 비롯해 일본, 인도, 중국, 뉴질랜드,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 37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으며, 2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TP는 이번 전시회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기업별 후속 상담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수출계약 체결은 물론 현지 유통망 및 매장 입점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용환 제주TP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 수산식품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단순한 전시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도내 수산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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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자원
    2026-09-15
  • 제주‘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산업·행정 바꾼다
    관광·농수축산업 등 제주의 기존 산업부터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행정까지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AX)’의 방향이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RE100)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요 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도 참석해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힘을 보탠다.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에 이어 하정우 부위원장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하 부위원장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략과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제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제주의 청정 재생에너지와 지리적 강점이 인공지능과 결합해 만들어낼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제주의 안전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도입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도 소개할 예정이다. 도민은 사전신청 페이지* 개별 등록을 통해 현장 행사에 참석 할 수 있으며, 제주도는 행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 사전신청 링크 : https://naver.me/GSQyD8KU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 경쟁력은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과 산업의 연결에 달려있다”며 “정부의 국가전략과 제주의 재생에너지 기반 인공지능 전환 모델을 연계해 도민이 체감하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의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 대전환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 추진할 정책과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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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 제주삼다수, 친환경 전력으로 취수한다...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전환 본격화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제2취수원 내 유휴공간에 20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력 생산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고효율 태양광 패널 320장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약 26만k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된 전력은 지하수를 취수하는 제2취수원 시설 운영에 전량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은 에너지 절감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직접 생산·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2035 넷제로(Net-Zero)’ 비전에 동참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개발공사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제2취수원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을 시작으로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 중인 ‘L6 스마트팩토리’에도 3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추진해 재생에너지 생산·활용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 펌프가 돌아가는 산업 현장에서부터 실천돼야 한다”며 “친환경 에너지로 끌어올린 제주의 맑고 건강한 물인 제주삼다수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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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에너지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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