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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R&D 공모, 생성형 AI로 뚫는다… 제주TP, 실무 교육 성료
    제주 지역 중소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부 연구개발(R&D)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5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기업의 정부 공모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R&D 역량 제고 컨설팅·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R&D 과제를 준비 중인 도내 기업 실무자들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OpenAI의 ChatGPT와 Google의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기획부터 검토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1차시 ‘기획편’에서는 AI 프롬프트 전략과 시장분석 자동화 등 공모전 준비의 기초를 다졌으며, 2차시 ‘작성·보완편’에서는 본문 작성과 예산 수립, AI 기반 모의 선정평가 시뮬레이션 등 실제 과제 작성 과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량 목표 설정, 간트차트(Gantt Chart) 자동 생성 등 까다로운 행정 실무를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과 AI 기반 발표자료 제작 실습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업무 효율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TP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발굴된 기업들이 실제 정부 R&D 공모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1:1 매칭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TP 관계자는 “실제 R&D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접목하면 업무 효율성과 과제 선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R&D 기획 역량과 AI 활용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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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이지하이드로젠, ‘제주AI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선정…맞춤형 탈모관리 서비스 구축 본격화
    [제주바이오뉴스 홍수진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둔 AI 기반 탈모 헬스케어 기술기업 ㈜이지하이드로젠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에서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Jeju Bio-Enterprise AI Transformation Conference)’에서 체결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바이오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AI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 바이오소재 및 유전자 기반 맞춤형 탈모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이지하이드로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맞춤형 탈모 관리를 위한 AI 챗봇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의 두피 상태와 생활습관 정보를 기반으로 탈모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지하이드로젠은 그동안 두 차례의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탈모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첫 번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개인 맞춤형 두피 및 탈모 관리를 위한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 구축’ 과제다. 총 5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 사업에서는 두피 및 탈모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이뤄졌다. 연구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피 상태와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개발됐으며,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제품과 관리 방법을 추천하는 맞춤형 추천 기술도 함께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가 상담 중심의 탈모 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 연구도 진행했다. 총 9억 원 규모로 수행된 해당 사업에서는 두피 확대 이미지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 문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술 개발이 추진됐다. 연구진은 탈모 원인을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영양 상태, 염증 상태 등 다양한 요소로 구분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사용자 상태에 맞는 식품 및 관리 정보 추천 기능까지 플랫폼에 적용했다. 특히 이지하이드로젠은 실제 탈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두피 이미지 및 문진 데이터를 구축해 AI 학습에 활용해 왔다. 이를 통해 두피 이미지를 분석해 탈모 유형을 예측하는 기술 개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AI 도입 사업에서는 기존 플랫폼에 생성형 AI 기반 챗봇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가 모바일이나 온라인 환경에서 자신의 두피 상태를 입력하면 AI가 상담 형태로 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생활습관 개선 정보와 맞춤형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탈모 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하이드로젠 관계자는 “이번 AI 사업 선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그동안 축적해 온 탈모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제주 천연 바이오소재 연구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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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제주한라대학교, 아세안 교육기관과 AI·DX 글로벌 워크숍 개최
    제주한라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한라대학교 AI/DX 교원양성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 기술교육개발 지역센터(SEAMEO TED: Southea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Centre for Technical Education Developmen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교육자 및 직업교육 관리자 역량을 심화하고, 기존 협력 성과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단위과제 ‘STUDY JEJU 해외인재유치·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제는 “Human Resource Development for an AI-Driven World”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세안 국가 및 파트너 국가 교육기관 관계자 25명 내외와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총 50명여명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한라대학교 캠퍼스 투어, ‘AI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워크숍,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MOU 체결, 제주도 문화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DX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8일 진행된 글로벌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교육 협력의 방향과 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용욱 제주한라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아시아 국가 간 AI·DX 협력 리더십과 교육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아시아권 대학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다국어 기반 교육, 공동 윤리·정책 프레임워크, 범아시아형 AI 교육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어 이동훈 다이퀘스트(Diquest) 이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의 융합 흐름과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가능성을 소개하며, AI를 활용한 교육 접근성 확대와 학습지원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강의계획서 기반 콘텐츠 생성, 다국어 확장, LMS 연계, 파일럿 운영모델 등 실제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정념 픽스포디(Pix4D) 이사는 디지털 트윈과 공간컴퓨팅의 산업 적용 사례 및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건설·측량·인프라 점검·공공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이 갖는 실질적 활용성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미래형 융합 인재상으로서 ‘World Digitizer & System Thinker’ 양성 모델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참가 기관들과 대학 간 협력, AI·DX 교육 플랫폼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후속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대학 간 교류를 단순 방문이나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 교육과정과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양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주한라대학교의 AI·디지털 전환(AI/DX) 분야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교육·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과 국제교류를 접목한 제주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앵커 사업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 신의경은 “이번 글로벌 워크숍은 아세안 교육기관과의 기존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DX 분야 국제 교육협력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해외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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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제주TP, 일본 명문대와 ‘AI+바이오’ 글로벌 동맹 구축
    제주테크노파크가 일본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를 방문해 제주대학교,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니혼대학교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및 AI+BIO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청정바이오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대학원생·연구원·교수진의 공동 교육 및 연구 교류 ▲생명공학 관련 AI 기술 분야 연구개발(R&D) 및 산업화 ▲바이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본의 기초과학 및 AI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요코하마시립대와 니혼대의 연구 인프라를 제주TP의 산업화 지원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제주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바이오산업에 AI를 입히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일본의 우수한 연구중심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주가 글로벌 AI 및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는 이번 일본 벤치마킹과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해외 우수 대학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인적·물적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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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비인공연장에서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쓰담달리기(플로깅)를 하는 영상 제작과정이 시연됐다. 또한 어도비코리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협업 제작한 ‘제주의 1만 8천 신’ 스토리텔링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제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신화와 자연, 해녀 문화와 사람들의 삶 이야기는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러한 고유 자산이 어도비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만난다면 제주 콘텐츠 창작자들도 더 넓고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어도비 코리아와 제주도 간 인공지능(AI)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이 현장에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도비 코라아에서도 제주 디지털 대전환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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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제주테크노파크, 온디바이스 AI 기술사업화 본격화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TP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디바이스 AI 성장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TP와 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딥테크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을 처리하는 기술로,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나 최근 스마트폰과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 기술로 꼽히고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6,000만원 상당이며,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TP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및 시험·인증 컨설팅, ▲NPU(신경망처리장치) 구입을 지원하며, 제주산학융합원에서는 ▲제품 고도화, ▲온디바이스 AI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주산학융합원 캠퍼스관에서 사업 안내와 기술 시연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제주TP 관계자는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제주TP 홈페이지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TP 미래산업센터(064-720-3754)와 제주산학융합원 연구지원팀(070-4260-1145)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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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제주도, AX·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보건의료 혁신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5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전략과 미래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보건소,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현장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의료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중증응급 심혈관질환자 이송체계 구축 사례 ▲제주형 응급의료 정보시스템 추진 방향 ▲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이준호 도 정책자문위원(AI·디지털 분야)은 “보건의료 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한 시간을 지키는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은 단순히 의료를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발견, 이송, 치료, 관리의 시간을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보건의료 체계 전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인공지능은 정책 기획부터 행정 운영, 의료 서비스 제공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혁신체계를 견고히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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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누구나 AI를 손쉽게’ 제주도, 역량 강화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성센터’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을 통해 이뤄진다.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과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드론 전문가 과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활용 교육 등을 개설해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에게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마케팅·영상·서비스 개발 과정 등 제주 지역 산업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제주 빅데이터센터는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실습 교육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분석·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한다. ‘AI디지털배움터’운영은 4월부터 시작하며, 나머지 교육과정은 각 수행기관별로 3월 중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도민은 생활 속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재직자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제주의 인공지능·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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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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