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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기본교육 교육생 모집
    제주에서 우주산업 분야 취업 희망자와 관련 학과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실시된다. 제주산학융합원(원장이남호)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기본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수강 희망자 모집에 나섰다. 제주산학융합원이 '신산업 성장 견인 청년인력양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전체 3단계로 구성된 교욱의 기본 공통 과정인 1단계(100시간) 코스로, 위성임부, 위성체, 지상체, 발사체, 위성활용 및 우주산업 기업소개, 우주산업 분야 특강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상세사항은 제주산학융합원 홈페이지 (https://www.jejuiucc.or.kr) 공지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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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2024 제주 AI 컨퍼런스’ 개최… 각 산업 분야의 AI 기술 적용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지능형서비스사업단(단장 변영철 교수)이 제주도를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니브(대표 이호준)와 함께 4월 12일~13일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4 제주 A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모두를 위한 미래, 지식을 넘어 혁신으로’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로, AI 관련 현직 개발자뿐만 아니라 AI에 관심이 있는 일반 청중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24 제주 AI 컨퍼런스’에는 LG CNS, 카카오 등의 기업은 물론 업스테이지, 원더스랩, 에이아이파크, 애자일소다, 인그래디언트 등 AI 기술 스타트업의 임직원과 제주대학교병원, 하이그리드, 메가존클라우드,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셀피쉬클럽, 오르트, GDG Jeju 등의 실무진 및 개인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AI 기술 적용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그 일환으로 △뉴스 앵커가 AI 앵커를 직접 개발한 이유 △흉부 X선 상에서 AI를 활용한 배액관 위치 평가 △생성형 AI로 일에 대한 마침표를 빠르게 △Upstage LLM Solar와 Layout analysis △일반인을 위한 AI 툴 활용기 △일본 AI 현황 및 스타트업 전략 △초보자 개발자를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디자이너의 AI 활용 방법 등 최신 AI 기술 관련 주제로 총 20여 편의 발표가 진행된다.제주지역혁신플랫폼 지능형서비스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변영철 교수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제주 AI 컨퍼런스’가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나누며, 미래 사회를 위한 AI 기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AI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탐색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준 위니브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각 산업의 실무자들이 모여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AI 활용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AI 기술의 방향성과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 제주 AI 컨퍼런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컨퍼런스 주관처인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지능형서비스사업단은 AI, 빅데이터,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제주 도민, 기업, 지역 모두를 위한, 격차 해소를 위한, 따뜻한 지능형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서비스를,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게 차별 없는 베리어프리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기업에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첨단 지능형서비스 핵심기술을 지원해 기술 격차를 해소하며, 지역적으로 도서·산간과 도시와의 지역적 격차를 해소해 제주의 모두를 위한 가치를 추구한다.공동주관처인 위니브는 제주코딩베이스캠프, 제주 알고리즘 캠프, 청년 주도 오픈소스 프로젝트 등 IC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무료 모의 알고리즘 테스트 서비스 ‘알고리즘 베스트 20’과 지역 기반 ICT 플랫폼 ‘스터디인’, SW 교육 플랫폼 ‘위니브월드 beta’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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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관광산업 디지털전환 미래형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항공과 모빌리티 등 미래 신성장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혁신프로젝트 ‘관광산업 DX 스케일업 미래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도내 소재 관광업 및 스마트관광 분야의 IT 기업, 항공 및 모빌리티 유관기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유망기업을 발굴해 8개 과제별로 1,500만 원에서 3,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과제 선정기준은 미래유망기술을 적용한 관광산업 분야 지역특화 모델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지능형 관광 서비스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체감형 관광 콘텐츠 ▲기타 관광과 ICT 혁신기술,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사업 등이다. 과제별 1~3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선정된 사업지원을 시작으로 전문분야의 디지털노마드,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을 통해 사업성과 확대를 위한 후속사업 및 홍보마케팅 등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고용한 직원의 역량강화와 직무안정을 위한 교육도 제공된다. 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2일부터 16일까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도 운영 중이다. 접수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미래산업센터(720-3732)로 문의하면 된다.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장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혁신사업의 발굴을 통해 지역 고용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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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지원받을 제주 IT·SW기업 모집
    제주지역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SW)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6억 6천여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오는 27일까지 ‘SW융합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기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11일 오후 4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W융합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2024년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의 일환이다.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SW융합 서비스로 다양한 제주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기업과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올해는 6억 6,100만 원을 투입해 5개 사업 17개 과제를 지원한다. SW융합 관련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 4건, 서비스 실증 2건, 아이디어 사업화 4건, 해외진출 4건, 규제개선 3건 등이다. 과제에 선정된 기업은 과제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의 경우 선도형 2개 지정과제는 8,500만 원, 도전형 2개 자유 과제는 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스마트시티 조성 활성화를 위한 ‘SW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제주 거점과 공동협력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제주 거점 과제는 8,500만 원, 공동협력과제는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공동협력 분야의 경우 대구 SW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창업 7년 이내의 초기기업 성장을 위한 ‘SW 초기기업 아이디어 사업화 원스톱 지원사업’은 SW융복합 기술과 아이디어의 조기 사업화를 중심으로 4개 과제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SW융합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4개 과제별 1,000만 원, 규제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은’ 3개 과제별 200만 원을 지원한다. SW융합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제주소재 IT·SW 중소기업이다. 제주TP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제주TP 제주산업정보서비스(www.jeis.or.kr)를 통해 받고 있다. 자세한 공고는 제주TP 홈페이지(www.jejutp.or.kr) 기업지원정보에서 확인하거나 제주TP 미래산업센터(064-720-37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TP 미래산업센터 관계자는 “IT, SW를 융합한 서비스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성장단계별 기업지원을 강화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SW융합 제품 상용화 4개 과제, SW융합 실증 2개 과제, 시제품 제작 4개 과제 등을 지원해 직간접 신규고용 79명, 계약 6건, 지식재산권 2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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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제주도, 대체불가토큰 (NFT) 도입으로 지역경제 활로 모색
    제주특별자치도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이용한 대체불가토큰(NF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제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관광산업과 농축수산 분야 등 다방면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뜻하는 NFT(Non-Fungible Token)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디지털 아이템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일종의 ‘증서’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달리 NFT는 블록체인에 공개적으로 각각 고유한 값과 속성이 기록돼 상호 교환할 수 없다. NFT는 대체 불가능성과 투명성, 보안성, 희소성의 특징으로 디지털 콘텐츠뿐만 아니라 부동산 소유권 증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제주도는 5일 오전 8시 도청 삼다홀에서 ‘블록체인 기초와 응용, NFT 활용’을 주제로 ‘빛나는 제주경제 조찬 스터디’를 진행했다. 권수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교육센터장이 강연에 나서 블록체인 기술과 NFT에 대해 설명하고, 제주지역에서 NFT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스터디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실·국장과 제주연구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 희망 직원들이 참석해 강의를 경청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의 선제적 도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권수호 센터장은 “읽기 중심의 웹1.0, 읽기와 쓰기를 할 수 있는 웹2.0을 넘어 이제 탈중앙화, 블록체인, 토큰경제, 메타버스의 특징을 지닌 웹3.0 시대가 도래했다”며 “기존 기술이 인공지능, 사물블록체인(BoT) 등 신기술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NFT를 즐기는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적당한 보상을 제공하도록 유도하거나, 실물자산과 결합한 유통, 농축산물 이력 추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주지역에서 NF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로 △올레길 참가자를 위한 NFT 활용 △관광유형별 NFT 컬렉션 △농수산물 및 지역 자산에 대한 기부와 관련된 활용 △환전 및 결제시 NFT 제공 △NFT를 활용한 원산지 증명 등을 제안했다. 올레 구간 완주자에게 NFT를 발행하고 해당 NFT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으며, 맛집이나 박물관, 오름 등 관광유형별로 NFT를 발행해 컬렉션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제주 흑돼지, 한라봉, 갈치 등 농축수산물 유통시 제주 원산지를 확실하게 증명하거나, 기부나 환전, 결제에도 NFT를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주 고향사랑기부 △온라인 산지경매 △가축분뇨 관리시스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화폐 사용 등의 분야에 대한 NFT 적용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들어 디지털 전환에 초점을 맞춰 준비작업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는데 그 핵심이 웹3.0과 맞닿아 있다”면서 “도정 전 분야에 NFT 활용을 비롯한 새로운 웹3.0 적용이 충분히 가능하므로 한 단계 더 진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를 ‘NFT도시’로 만들겠다는 지향점을 가지고, NFT를 적용한 탐나는전으로 내외국인 누구나, 제주 어디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빛나는 제주경제 조찬스터디는 ‘22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이날 5회째를 맞았으며,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대내외적 경제상황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제주 경제․산업 분야의 적용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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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도, 2024 드론 실증도시 선정…드론 운송사업 상용화 박차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9일 최종 선정돼 부속섬을 대상으로 드론 운송사업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 아이템을 제안해 국내 최초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4년간 국비 약 3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 지원해 서류평가(2.21.)와 발표평가(2.22.) 및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2.29.)됐다. 올해 선정된 드론 실증도시 사업은 부속섬(가파도, 마라도, 비양도)을 대상으로 선박이 다니지 않는 물류취약시간에 생활필수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등 부속섬 주민 및 관광객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가파도 고중량(15kg) 배송, 마라도 저중량(3kg) 장거리 배송, 비양도 저중량(5kg) 생활물품 배송] 가파도 배송에 사용되는 고중량 택배용 드론은 국토부의 안전성 인증을 완료했으며, 추가 안전 확보를 위해 낙하산 장착 등이 이뤄진다. 또한, ‘드론 배송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자’ 등록으로 드론 배송 자격을 획득하고, 드론 배송 센터 거점 및 도서지역 전용 배달점을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드론 배송 주문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배포하고, 비행로 설계 및 드론 통합 상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제주 맞춤형 드론 배송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여 드론물류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전국 최대 규모 드론특별자유화 구역(1,283km2) 지정(’21.2~’25.6) 및 우수지자체 선정 등 드론 실증과 상용화 서비스 발굴을 끊임없이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 드론 실증도시 사업과 더불어 제주도가 추진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사업으로는 △드론을 활용한 환경정화 목적인 차귀도, 형제섬의 해양쓰레기 운송과 △도심항공교통(UAM) 노선 기상환경 분석 및 △드론을 활용한 안전 관광·레저 서비스 등이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드론 실증도시 추진사업으로 제주국제공항 관제권 내에서 비행하는 드론에 식별장치를 장착해 공항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도내 운영 중인 공공 목적 드론의 통합관리, 도서 벽지 지역 맞춤형 드론 물류 배송서비스를 통해 가파도를 대상으로 고중량 드론 배송을 추진했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향후 제주 도서벽지 물류배송을 통한 생활 편의 제공에 드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9년부터 다년간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드론 배송 상용화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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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제주지역 로컬크리에이터 모집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가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제주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4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개인‧협업팀 참가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개인과 협업팀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제주 자원을 기반으로 사업을 하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2개 이상의 기업이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제주 권역에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창업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인의 경우 최대 4천만 원, 협업팀의 경우 최대 7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제주센터는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회차 설명회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23일 오후 2시에 열리며, 2회차 설명회는 ‘KNOCK KNOCK 프로그램’으로 29일 오후 1시 30분 제주벤처마루 3층에서 진행한다. 3회차 설명회는 내달 5일 오후 1시 30분에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2회차 설명회 참가 신청은 제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2일까지 접수 받으며,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로컬브랜드,백년가게·소공인),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LIPS) 등 연계사업에 대한 안내도 한자리에서 진행한다. 한편, 제주센터는 지난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귤메달’을 전국 최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배출했다. 귤메달은 로컬크리에이터 선정과 함께 제주센터 입주공간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시드머니 투자 등을 지원받고 빠르게 성장해 기업을 확장했다. 이 외에도 제주센터는 지난해 제주바솔트에 시드머니를 투자했으며, 제로포인트트레일에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를 지원했다. 피터페터, 오래오랩, 솔트바이펩 등은 로컬크리에이터 선정 이후 후속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센터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24(www.sbiz24.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문화 특성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원과 육성사업을 통해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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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제주도, 인공지능(AI)으로 무장한다…도민 대상 교육 시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강철웅)은 ‘AI 역량 강화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사업 지역혁신자율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인공지능(AI) 분야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Upstage)’가 교육 진행을 맡는다. AI 전문가인 업스테이지 김성훈 최고경영책임자(CEO)와 이활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강사로 나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은 21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구글 설문을 제출하면 참여 확정 시 개별 메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여가 확정되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총 3개 과정으로 AI 트랜드, AI 비즈니스, AI 전문가 교육이 이뤄진다. AI 기술 트랜드 및 원리 이해,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등을 학습하는 ‘AI 트랜드’ 과정은 2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실무에서 AI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재직자와 개발자를 위한 ‘AI 비즈니스 교육’ 과정은 50명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개발 실무와 기획서, 분석 등 실전 업무에서 AI 활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위한 AI 전문가 교육도 진행된다. 제주도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교육과정별 80% 이상 수강 시 핵심 AI 용어집이 제공된다. 아울러 3월 한 달간 추가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도민 대상의 AI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통해 AI 인재 양성 및 AI 서비스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미래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설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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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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