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5(월)
 
  • 제주테크노파크 내 협회 사무실 개소…산·학·연·관 협력 및 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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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회장 김미진, ㈜유앤아이제주 대표)가 제주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간 소통·협력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는 15일 오후 2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 107호에서 협회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진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 한미숙 과장, 김만희 팀장 및 관계 공무원,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정용환 본부장, 바이오융합센터 박수영 센터장,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 등 제주 화장품산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김미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 화장품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사들이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숙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주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협회와 함께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용환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마련된 협회 사무실이 제주 화장품기업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공간을 넘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거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고길도 화장품사업팀장이 도내 화장품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향후 사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제주 화장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의 공동 현안 해결과 정보 공유는 물론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주 화장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화장품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주화장품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가 단순한 협회 업무 공간을 넘어 제주 화장품기업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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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제주 화장품산업 발전 위한 소통·협력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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