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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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1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강당에서 전남 RISE사업단과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과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지역혁신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형 앵커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협력과 기술지원, 인력양성, 공동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대학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초광역권 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장 직무대리(사업부단장)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 기반의 인력양성과 초광역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RISE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재구조화된 앵커(ANCHOR)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외 기업 연계 확대와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 기반 기업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지원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앵커(ANCHOR)’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재구조화된 개념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인재양성 체계를 의미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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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RISE사업단-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 산·학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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