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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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센터장: 박경린)는 오는 10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재구조화된 명칭이다. 인재가 지역에 단단히 닻(Anchor)을 내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자체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통한 ‘학생’‧‘인재’를 육성하는 체계다.]


2026년 제주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은 국비 522억원과 도비 104억원 등 총 627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번 사업공고에서는 338.5억원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연계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차년도 사업 추진과 신규 과제 공모에 앞서 도내 대학, 지역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설명회는 4월 10일 오후 4시 제주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안내 내용은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본계획 재구조화 방향 △2차년도 사업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1차년도 자체평가 계획 등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각 대학은 1차년도 실적보고서와 차년도 사업계획서를 5월 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이후 평가와 협약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RISE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차년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산학연 협력 인력양성 생태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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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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