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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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이오뉴스 이민영 기자] 제주 밤바다를 오색 조명으로 수놓은 야간관광명소가 생겼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는 지난 14일 한경면 두모리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인근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야간관광명소’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점등을 시작했다.


이번 야간관광명소 조성사업은 풍력발전의 잉여전력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해 다양한 색깔의 조명을 설치하고 도민과 관광객에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경면 두모리와 금등리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해상풍력발전기 10기에 형형색색의 조명을 설치해 제주 밤바다를 파노라마식으로 밝히는 것이다. 점등 시간은 매일 일몰 후 10시까지다.


제주테크노파크는 한경면 일원의 풍력발전기에서 비추는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보고 촬영할 수 있는 주요 뷰포인트(관망지점)도 공개했다. 뷰포인트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된 ‘야간경관 조명 사진 공모전’ 주요 입상작이 촬영된 곳이다.


대상작 ‘은하수(이순우)’와 최우수상 ‘해상풍력과 비양도(박치완)’ 촬영지는 금등농수산(한경면 금등3길 59) 앞바다이다. 다른 최우수상 ‘사투(이민영)’ 촬영지는 금등리 해안가 관람존(한경면 금등리 649-2)이다.


이밖에 수상작 촬영지는 다음과 같다. △우수상 ‘제주의 보배, 바람의 오오라(한도운)’는 신창리 두모방파제, ‘제주바당의 바람(최영철)’은 판포리 서부하수처리장 인근, ‘노을과 함께(이상훈)’는 두모리 방파제 정자 인근, △장려상 ‘light from nature(장영훈)’은 신창리 포구(신창3길 16), ‘저무는 바다(김진희)’는 금등리 해안 울트라마린 커피숍 인근, ‘장노출의 빛(유수기)’은 판모리 1451번지, ‘오로라의 꿈(안진언)’은 금등리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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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TP, 한경면 탐라해상풍력단지 야간관광명소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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